BATMAM/1
170429
G.W.G
2017. 4. 30. 01:57
언레후 모작. 흠.
이제 다음 장면까지 그리고나면 제일 그리고싶었던 장면들은 얼추 정리 되는듯.
너무 모작만 파도 좋은지 모르겠지만 미션이 하루밖에 남지 않았으므로 ㅋㅋㅋㅋ 일단 급한대로 내일까지만 모작으로 작업속도 좀 끌어올리고 2차나 창작그림은 5월 미션구상 후 천천히 생각해봐야겠음. 2차 그리고싶은 내용은 많은데 막상 페이지 수를 걸어놓고 진행하려니 제대로 그려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