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려다가 근래 제이슨 그린적 없는게 아쉬워서 한장 더
간만에 그리니 얼굴잡기 너무 힘들다. 그냥 대충 그릴걸 얼굴에만 너무 힘이 빡 들어가니까 전체적인 분위기도 안살고 빡치는군...
난 아무래도 아직까지 로이의 죽음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나보다. 코스튬 그리다가 급 비 맞으면서 로이를 생각하는 제이슨으로 마무리... 로이야 보고있냐? ㅠㅠㅠ
■ 스케치



자려다가 근래 제이슨 그린적 없는게 아쉬워서 한장 더
간만에 그리니 얼굴잡기 너무 힘들다. 그냥 대충 그릴걸 얼굴에만 너무 힘이 빡 들어가니까 전체적인 분위기도 안살고 빡치는군...
난 아무래도 아직까지 로이의 죽음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나보다. 코스튬 그리다가 급 비 맞으면서 로이를 생각하는 제이슨으로 마무리... 로이야 보고있냐? ㅠㅠㅠ
■ 스케치
둘이 헤어랑 의상보고 넘 귀여워서 그려본 로이슨로이
난 그냥 레드성애자인듯.. ^^
걍 혼자 씬나서 그린 블마슨딕슨
크게그리면 시간 오래걸릴것 같아서 쪼꼬미로 날려봄
어우 그리고보니 예상밖의 달달구리.. ㅋㅋ..
작업전에 이미지 잡을겸 슨비츠들 사진 트레이싱후에 얼굴 끼얹어봄 ~_~
딬은 햇sal수인 썬샨 느낌 가득한 햇살미남 느낌으로 ㅋㅋㅋ
뭔가 더 훈훈하고 잘생겼으면 좋겠지만 내 능력으로는 여기까지.
슨이는 좀 더 일상적인 표정으로 작업하고싶은데
간만에 신나서 붓질하다가 폭망하고ㅋㅋㅋㅋㅋㅋ 망친얼굴 지우려고 했으나 장갑끼고 밤새 작업하다가 얼굴파츠 버려야하나 고민했다. 리무버가 약해서 지워지지도 않음.. 신너... 신너를 왜 버렸지 내가............ 또 망하면 데칼작업을 고려해봐야겠다......
블마 작업할 베이스 오기 전까지 이 둘부터 좀 마무리하고 싶은데
급 뽐뿌가 와서 울새즈까지 맞춰볼까하고 견적을 짜다보니 직접 그리는 것 보다
컴작업으로 복붙해서 데칼작업하는게 빠르지 않으려나 현실도피 하게됨...ㅋㅋ
그냥 잘까하다가 아쉬워서 아캄슨. 머리가 저게 맞나..??
하 간만에 그리니 재밌긴한데 이러다 또 손목 나갈듯... 자제해야지....
아웃로즈 작화가 너무 취향이라 간만에 손풀겸 모작
좀 더 큰 샷을 그릴 걸 하필 펼쳐서 마음에 든 장면이 쥐콩만해서 얼굴도 잘 안보이고 그냥 포즈에 얼굴은 알아서 마음대로.... 클튜는 처음 써봤는데 포토샵보다 괜찮은듯.
타고난 선고자가 쓰니 이렇게 좋을 수가 ㅋ
그림그리는거 진짜 간만이라 신나게 그렸다. 미완성인데 언제 완성될지 모를 ㅋㅋㅋㅋ
검색 키워드 1순위길래 그려본 딕슨 ~_~
타블도착 기념으로 방랑슨이
이제 작년에 사놓고 박아둔 클튜도 써봐야지 룰류
마블 병크터지는거보고 우리 슨이는 투디라 다행이다 안전하겠지 했는데 디씨 행보 뭐냐고..ㅗ.... 조팔... 불안해......
슨른이 죽었던 고자도 살린다는게 김트루...
용오망한 슨이랑 알면서도 당하는 블래키 조합 넘나 채고시다 근데 블래키 그리기 힘듦